2010.10.23 가야 만물상 산행
▼ 가야산 백운동 주차장에서 본 주변 전경입니다.
▼ 주차장 주변에 있는 벚나무는 붉은 옷으로, 은행나무는 노란 옷으로 갈아입고....
▼ 오늘 데뷰 산행 대장인 카카 대장님의 인사 말씀이.... 말 잘 안들으면 죽는다????
▼ 대장님 말씀에 총무님은 다소곳이... ㅋㅋㅋㅋ
▼ 선두대장님의 말씀에 중간대장님도 동조하고....
▼ 산행 초장에 오른 쪽에 뾰족히 선 돌. 고돌이라나 뭐라나???
▼ 멀리 칠불봉 능선에서 벗어나온 능선. 송산 왕회장님이 ? 능선이라고 했는디....
▼ 바위와 단풍이 어우러져서. 한 컷
▼ 선 돌(고돌) 옆의 단풍이 제대로 익은 듯.
▼ 진행 방향에서 왼쪽 능선의 암릉/예전엔 이 능선으로도 길이 있었던거 같은데....
▼ 왼쪽 능선을 배경으로 고돌 후미대장님입니다.
▼ 진행방향 오른쪽 능선을 배경으로 JS님입니다.
▼ JS님 덕분에 나도 한 컷/ 원래 내 배가 이랬나?
▼ 서성재까지 3.6키로 중 1/3을 올라와서..
▼ 고도를 높일수록 암릉과 단풍의 어울림은 조화롭고....
▼ 가까이 보이지만 한참 아래로 내려가 다시 올라가야 하는 어려움이 ...
▼ 위험한 바위 옆에서 JS님입니다.
▼ 건너편의 오르막도 예사롭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니 남근석과 닮았었는데 실제 찍고 보니.....
▼ 잘 익은 단풍들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 서성재까지 3.6키로 중 아직 남은 2.0키로...
▼ 남근석..... 아는 분들은 알겁니다.
▼ 진행방향 왼쪽 능선상의 암릉과 어우러진 소나무들의 향연입니다.
▼ 암벽에 붙어 있던 단풍의 색깔이 제일 고왔는데 접근할 수 없어....당겨서!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니 정상에 선 멋진 사람이...
▼ 멋진 소나무 옆에선 JS님입니다.
▼ 후미대장 고돌님입니다.
▼ 누가 이렇게 쌓았는지???
▼ 쌓인 돌 위로 올라가는 송산명예회장님입니다.
▼ 돌위에 선 명예회장님/ 띠를 염소띠로 바꾸어야 할 듯 합니다.
▼ 서성재 3.6키로중 1.2km를 남겨두고...
▼ 멋지게 뻗은 소나무. 눈 많이 온날 덕유산의 멋진 소나무가 기억에 남는데...
▼ 힘들지만 암릉사이로 오르는 맛은 별미!
▼ 서성대를 목전에 두고....
▼ 서성대 오르기 직전에서 본 거북바위 형상입니다.
▼ 거북바위 앞에서 고도리 후미 대장님입니다.
▼ 거북바위를 배경으로 송산 명예회장님입니다.
▼ 서장대 가기 직전이 오르막/ 정체 현상은 윗쪽 석문형태의 좁은 통로가 원인입니다.
▼ 정체시에 계단길에서 대기하다 마주본 카카대장님외 횐님들입니다.
▼ 서장대 못 미쳐서 바라본 거북바위는 어디로 가고 없고, 왠 바윗덩어리만....
▼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니 올 때 몰랐던 암릉의 아름다움이.....
▼ 정체된 계단길에서의 회원님들....
▼ 뒤로 돌았! 정말 구령에 잘 맞게....
▼ 바위 위의 염소 한마리/이 날은 전혀 소가 아니었습니다.
▼ 지나온 길을 배경으로 고도리 후미대장님입니다.
▼ 지나온 바위 암릉길을 배경으로 소봉산행위원님입니다.
▼ 지나온 바위 암릉길을 배경으로 보배님입니다.
▼ 지나온 바위 암릉길을 배경으로 쥴리엣님입니다.
▼ 지나온 바위 암릉길을 배경으로 누리엄마님입니다.
▼ 지나온 바위 암릉길을 배경으로 JS님입니다.
▼ 지나온 바위 암릉길을 배경으로 송산명예회장님입니다.
▼ 왼쪽에 상왕봉과 오른쪽에 칠불봉 전경 조망입니다.
▼ 칠불봉 정상에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 있습니다(맘 좋은 사람들만 보임)
▼ 정상 아래 붉게 물든 산하.
▼ 상아덤(서장대) 가기 직전 구름다리 위의 송산 명예회장님입니다.
▼ 서성재에서의 단풍입니다. 색깔이 호화롭지 못합니다.
▼ 서성재 단풍 아래서의 브로콜리산행위원님입니다.
▼ 서성재 (←상왕봉,칠불봉,→ 백운대 주차장(서장대 경유),↓ 백운대 주차장(우리가 가야할 길)
▼ 하산길의 단풍모습입니다. 단풍색이 별로 호화롭지 못합니다.
▼ 여긴 바퀴벌레 두 마리....
▼ 대나무잎에 가려진 하얀님 지송합니다.
▼ 여긴 JS님이 바퀴벌레 되뿟네.
▼ 가을은 남자들의 계절인가? 고돌님,나눔님,송산님
▼ 이 정도는 되어야.....
▼ 하산길에 JS님입니다.
▼ 여기 모인 울횐님들보다 잘생긴 사람 나와보라 그래! 송산빼고.....
▼ 쥴리엣님과 꽃게님의 단풍나무 아래서 즐거운 표정
▼ 조그마한 개울가에 떨어져 모인 낙엽들입니다.
▼ 이날 본 단풍 중 최고의 색/ 선홍색 단풍입니다.
▼ 오늘 산행 6.8키로/ 짧은 거리였지만 암릉의 묘미 & 정체로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고 막간을 이용해 전통막걸리로 갈증 해소
▼ 급하게 버스안에서 인터넷으로 TV에 나온 맛집을 찾아서,,,
▼ 수구레 국밥을 끓이고 있는 가마솥/ 우리는 이 솥 채로 저녁을 배불리 먹어야 했습니다.
▼ 시골의 인심이 넉넉히 여겨졌던 수구레국밥집/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인심이 ...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