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하차 지점/ 들머리 입구
▼ 우리가 온길: 배내로 좌측, 가야할 길 : 배내 주암길
▼ 주암 마을을 향해서 아스팔트길을 따라....
▼ 능동산 방향의 낙엽송 단풍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고, 활엽수의 잎은 이미 .....
▼ 주암마을 못미쳐서 바라 본 심종태바위의 위용
▼ 주암마을 가는 길가의 단풍잎
▼ 주암마을 가는길 옆의 낙엽송 단풍
▼ 심종태 바위와 낙엽송 단풍
▼ 심종태바위 빗면의 만산 홍엽
▼ 주암마을 주차장으로 걸어가고 있는 회원님들...
▼ 주암마을 가는 길의 개천/ 가물어 수량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이....
▼ 주암마을 입구의 붉게 물든 단풍잎
▼ 주암마을 뒷동산의 농익은 나무들
▼ 주암마을과 실개천
▼ 주암마을 하부쪽 하천과 붉게 물든 단풍
▼ 들머리 산행 안내도(주암마을 - 심종태바위 옆의 계곡길 - 쉼터 - 재약산 수미봉 - 문수봉 -관음봉 - 표충사)
▼ 주암계곡 입구의 게단에서 횐님들...
▼ 주암계곡길의 단풍
▼ 주암계곡길의 단풍
▼ 주암계곡길 초입의 단풍 앞에서 후미대장 G 프롱님
▼ 주암계곡 옆의 걷기 좋은 단풍길
▼ 주암계곡길의 단풍
▼ 주암계곡길의 노랗게 물든 단풍
▼ 노란 단풍 옆의 박연님
▼ 주암계곡 옆길에서 본 심종태바위
▼ 노란 단풍 옆의 돌핀님
▼ 노란 단풍 옆의 G프롱님
▼ 주암계곡 족만 폭포 앞에서 오늘 처음 산행 참석한 강산님
▼ 주암계곡의 조그마한 쌍폭포
▼ 주암계곡 조그마한 쌍폭 앞에서 하얀마음님
▼ 주암계곡 조그마한 쌍폭 앞에서 박연님
▼ 주암계곡 조그마한 쌍폭 앞에서 보조개님/넘어지겠따!!
▼ 주암계곡 조그마한 쌍폭 앞에서 G 프롱님
▼ 주암계곡 조그마한 쌍폭 앞에서 토끼님과 따님
▼ 주암계곡 조그마한 쌍폭 앞에서 돌핀님
▼ 주암계곡 조그마한 쌍폭 앞에서 깍쟁이님
▼ 주암계곡 조그마한 쌍폭 앞에서 보조개님/돈 주을라고??
▼ 주암계곡 낙엽 물든 소(沼) 앞에서 G프롱님
▼ 주암계곡 낙엽 물든 소(沼) 앞에서 에꼴로스님
▼ 주암계곡 낙엽 물든 소(沼) 앞에서 고돌님
▼ 주암계곡 낙엽 물든 소(沼) 앞에서 깍쟁이님
▼ 낙엽깔린 소의 반영
▼ 이미 끝물이 지났다고 생각했던 주암계곡의 단풍은 그래도 우리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 계곡 곳곳에 억새밭도 우릴 반기고...
▼ 끝물 직전의 단풍은 더 농해 보이는 둣 합니다.
▼ 계곡물을 벗어나는 곳에서 잠시 휴식 중에 중간대장인 카카님
▼심종태바위 삼거리 못미친 계단/ 조금만 더 가면 휴식 시설이 나옵니다.
▼ 심종태 바위삼거리/아직 재약산 수미봉까지는 1키로가 남았습니다.
▼ 오랫만에 얼굴 보여 주신 꽃게님과 꽃게찜님 부부/얼굴에 정말 선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 휴게소 막걸리 한잔에 얼굴 붉히고 앉아있는 박연님/ 막걸리 맛이 그만입니다. 조금 비싼게 흠이지만....
▼ 이 휴게소를 얼마나 많은 산행자들이 거쳐 갔는지?? (← 주암마을 & 심종태바위, ↑ 철구소 & 고사리 분교, → 재약산 정상 )
▼ 우측 2시방향으로 천황봉 정상이 보이고...
▼ 휴게소에서 잠시 막걸리 한잔에 목을 축이고 느긋한 휴식/오늘따라 바람대장님이 여유를 한껏 부렸습니다.하하
▼ 휴게소에서 바람대장님과 돌핀님
▼ 진행방향에서 우측 4시 방향 능동산 쪽에 설치하고 있는 케이블카/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 오래 전부터 산행자들에게 목을 축여주는 주막.....
▼ 재약산 사자평원의 유래
▼ 능동산에서 넘어오다 만나는 샘물상회를 당겨서..../뒤에 보이는 능선이 가지산 능선인지...
▼ 진행방향에서 뒤를 돌아보니 간월산과 간월재, 신불 능선이 보이고....
▼ 재약산 수미봉 코밑에 도착해서 고돌님/우리는 주암계곡 반대 방향으로 5분이면 정상 도착
▼ 수미봉에서 바라본 천황봉 가는 길
▼ 정상석에서 G 프롱님
▼ 정상석에서 고돌님
▼ 정상석에서 돌핀님
▼ 정상석에서 박연님(급히 찍다보니 카메라 흔들렸음/죄송합니다.)
▼ 정상석에서 처음오신 강산님
▼ 정상석에서 강산님 게스트
▼ 정상석에서 강산님 게스트
▼ 정상석에서 누리엄마님
▼ 정상석 부근에서 간월재 신불능선을 배경으로 늘바람님
▼ 수미봉 바로 아래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회원님들/우쨌던 먹을 때는 기분 최고!
▼ 중탱이님들만 한컷 한다고 해서.......그런데 얼굴은 중탱이가 전혀 아닌데.....
▼ 영축지맥을 배경으로 G프롱님
▼ 단체 사진/ 내 만 빼고.... 산악회 현수막이 없어 약간 허전한 느낌!
▼ 이젠 내려서야 할 하산길/문수봉 관음봉을 지나 표충사로...
▼ 하산길 문수봉 못미쳐서 바라 본 표충사와 표충사를 안고 있는 계곡/멀리 겹쳐 있는 능선이 ....
▼ 문수봉 부근에서 바라본 표충사
▼ 2년 전에 가본 진불암 단풍도 꽤나 멋있었는데....
▼ 문수봉 부근에서 본 계곡의 붉게 물든 단풍
▼ 문수봉 부근에서 강산님과 게스트
▼ 앞으로 내려서야 할 길이 2.8키로...
▼ 선두가 앞 암릉상에 먼저 도착/바람대장님, 르쉰게스트님.깍쟁이님,르쉰님
▼ 코끼리 봉 쪽으로 바라본 고사리분교 올라가는 임도길이 멋지게 보여서...
▼ 아래쪽 고사리 분교터가 보이고....
▼ 멀리 간월재가 보이고....
'근교산 + 경남 > 경남.부산 사 ~ 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8.04 천성산 상리천 (0) | 2011.06.29 |
---|---|
20101211 경남 함양 삼봉산 ~ 금대산 (0) | 2011.06.28 |
2010.09.19 오룡산 (0) | 2011.06.15 |
2010.07.31 합천 오도산 2 (0) | 2011.06.15 |
2010.07.31 합천 오도산 1 (0) | 201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