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금) ~ 30(월) 사진으로 보는 대만여행 일기 ▲ 예스진지(예류,스펀,진과스,지우펀)으로 이동중 황금폭포를 배경으로.... 2019년 년말에는 딸가족과 함께 타이완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타이완 여행은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으로, 그 중에 동북아 최고봉인 옥산 (玉구슬옥,山 3952m)은 마음 한구석에 항상 숨겨둔 곳이었지만, .. 해외산행 & 여행/해외여행 2020.01.05
2019.01.16(수) ~ 01.20(일) 사진으로 보는 필리핀 마닐라 여행일지 이번 주(2019.01.16(수) ~ 01.20(일))에는 회사에서 시행한 시책의 일환으로 4박5일간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했습니다. 필리핀은 300여년의 오랜동안 스페인의 식미지응 거쳐 미국, 일본의 지배를 받다가, 마지막 미국의 자치령에서 1946년에 완전히 독립한 나라로, 필리핀의 국명은 스페인 국왕 '.. 해외산행 & 여행/해외여행 2019.01.22
2018.07.04(목) ~ 08(일) 미국령 괌여행 ▲ 괌 해변 해수욕장 중에 하나인 투몬베이해안 전경입니다. 이번 주말(2018.07.04(수) ~ 07.08(일))은 회사에서 시행한 시책의 일환으로 동료들 몇 명과 미국령인 서태평양의 괌(GAUM)을 찾았습니다. 괌은 서태평양 마리아나제도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의 국토.. 해외산행 & 여행/해외여행 2018.07.13
2018.06.14(목) ~ 17(일) 일본 큐슈 온천여행 및 오시마올레길 이번 주말(2018.06.14(목) ~ 2018.06.17(일))에는 회사 퇴직후 계속 인연의 끈을 이어가고 있는, 전 직장 선후배들 7명과 3박4일의 일본 큐슈지역의 온천과 큐슈올레길 중의 하나인 오시마올레길(おしまオルレコ-ス, 大島) 탐방에 나섰습니다. 모임이 11명인데, 개인사정으로 참석지 못한 3명을 제.. 해외산행 & 여행/해외여행 2018.06.18
이집트 여행 3 (2017.11.17(금) ~ 19(일)) (2018.11.17.금. 8일째) ▼ 11/17 금 AM. 묵었던 카이로의 메르디안 피라미드 호텔 외부 전경입니다. ▼ 11/17 금 AM. 메르디안 피라미드호텔의 1층 로비 전경입니다. 중국 관광객들로인해 시장판보다도 더 질서가 없는 엉망진창 그모습입니다. ▼ 11/17 금 AM. 호텔 앞의 참새들입니다. 한국의 참새와.. 해외산행 & 여행/해외여행 2018.02.02
이집트 여행 2 (2017.11.14(화) ~ 16(목)) (2017.11.14(화) 5일째 일정) ▼ 11/14 AM 밤새 크루즈는 아스완에 도착하여, 선상 조식후 버스로 아부심벨로 이동합니다. 이동시간은 약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버스 차창을 통해 보는 풍경은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뿐입니다. ▼ 11/14 AM 사막의 일출 전경입니다. ▼ 11/14 AM 아부심벨 가는 길.. 해외산행 & 여행/해외여행 2018.02.02
이집트 여행1 (2017.11.11(금) ~ 13(월)) 여행은 3가지 요소가 구비될 때 가능하다는 이야기들을 들어왔지만, 그 3가지요소인 돈(Money), 시간(Time), 건강(Health)을 만족시키는 사람들이 과연 몇 이나 될까요? 특히 일반인들은 이 3가지를 만족시킬 즈음에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은거 아닐까 생각되어 일단 저질러 놓고.. 해외산행 & 여행/해외여행 2018.02.02
2017.11.10 ~ 11.19 사진으로 보는 이집트 여행 여행은 3가지 요소가 구비될 때 가능하다는 이야기들을 들어왔지만, 그 3가지요소인 돈(Money), 시간(Time), 건강(Health)을 만족시키는 사람들이 과연 몇 이나 될까요? 특히 일반인들은 이 3가지를 만족시킬 즈음에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은거 아닐까 생각되어 일단 저질러 놓고.. 해외산행 & 여행/해외여행 2018.01.02
2017.02.08~02.12 태국 파타야 여행(작업중) 이번 주에는 산행을 포기하고 회사에서 지원해준 힐링 해외여행지인 태국의 파타야로 3박5일(2017.02.08 ~ 12일)일정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수 년전 지인들과 함께 방콕과 파타야를 다녀온 뒤로 기억에만 어슴프레 남아있던 파타야의 낭만이 이번 여행으로 확실히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해외산행 & 여행/해외여행 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