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 & 여행/해외여행

2010.09 동유럽 자연/문화 체험(4)

redstone5 2011. 6. 28. 23:30

  

 

   ▼ 체스키크롬노프성에서 본 외부 전경/지붕 색깔과 자연의 조화가 뛰어났다.

 

   ▼ 체스키크롬노프성에서 본 외부 전경/지붕 색깔과 자연의 조화가 뛰어났다.

 

   ▼ 체스키크롬노프성 내에 있는 정원

 

   ▼ 체스키크롬노프 성 내의 저수지

 

   ▼ 체스키크롬노프 성의 수백년된 나무들/보존이 뛰어남을 느낌

 

   ▼ 체스키크롬노프 성의 잘 다듬어진 정원수

 

   ▼ 체스키크롬노프성 정원에서 본 성의 건축물

 

   ▼ 체스판의 형상으로 도시계획된 '버드와이저' 맥주의 고향 체스키부데요비치의 분수 광장 야경

 

▼ 체스키부데요비치 분수광장 주위의 수 백년된 건물들

 

   ▼오랜 역사를 지닌 체코 최대의 온천휴양지 '까를로비 바리'

      까를로비 바리(Karlovi vary)

      '온천'하면 유럽에서는 얼른 연결이 잘 안되지만, 체코의 까를로비 바리는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1358년 신성로마제국의 까를4세(영문으로 챨스)가 그의 사냥개와 함께 온천에 빠졌을 때, 이 곳에서 탄산수의 샘을 발견하여

      그 이름을 따서 '까를의 온천'이라는 뜻의 '까를로비 바리'라고 하였다고 전해진다고 함

      체코 최대 규모의 온천 용출량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휴양지 '까를로비 바리'는 16세기에 이 곳 온천물의 의학적인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괴테, 베토벤, 브람스 등의 음악가나 유명인사들의 요양지로 애용되었다.

      지금은 온천 이외에도 '동유럽의 깐느'라고 불리는 '까를로비 바리 국제 영화제'의 도시로 점차 알려지고 있으며,

      인구 6만의 도시에 약 6천명이 유양차 이곳에 머문다고 한다.

 

   ▼ 휴양지의 멋진 건물들/1층은 가게나 상점으로 사용하고 윗층들은 거주지로 이용하고 있다.

 

   ▼ 온천 개발시의 이야기를 벽화화해 놓았다.

 

   ▼ 곳곳에 온천수를 음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만들어 놓았다. 물맛은 철성분이 많은 우리나라의 백암온천과 비슷했다.

 

▼ 노천으로 솟아오르는 온천수

 

   ▼ 온천수의 용출을 실내에 두어 관광 상품화했다. 약 8M의 높이로 용출된다고 함

 

   ▼ '007카지노 로얄' 촬영지인 호텔/이 호텔의 카지노에서 촬영했다 함

 

   ▼ 체코에서의 우리 상품의 선전은 대단했다.

 

   ▼ 체코공화국의 수도를 각국 언어로 표기한 표준 표기

      프라하는 우리들에게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로 유명한 백탑의 도시이다(탑이 100개 이상이라는 설)

 

   ▼ 체코 프라하 성의 성문/화약을 많이 쌓아 놓았던 곳이라하여 화약성문이라고도 불린다./성벽은 도시화로 헐린지 오래

 

   ▼ 프라하 시내 중심부의 시계탑

 

   ▼ 이 곳은 구시청사가 있던 곳으로 천문시계는 24시간제로 매시 정각에 울리면서 실제 인형이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 프라하 성의 성문 일부

 

   ▼ 프라하 성의 야경/정말 멋졌는데 카메라 삼각대를 가져 가지 않아....

 

 

   ▼ 프라하 성의 성문 일부

 

 

   ▼ 프라하 성의 입구

      프라하 성은 현존하는 중세양식의 성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프라하의 심장이었다.

      안 쪽에는 대통령 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 이 곳은 체코의 카톨릭 대주교가 거처하던 곳으로 지금도 대주교가 사용하고 있다고 함.

 

   ▼ 체코 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인정되는 초대 대통령상을 대통령 궁 앞에 설치하고 있었다.

 

   ▼ 대통령 궁 근위병들의 교대식

 

   ▼ 길거리 악사들

 

   ▼ 프라하성 안의 성당

 

 

   ▼ 프라하 성내에 있는 대통령 궁/국기가 게양되어 있을 때에는 집무중이라고 함

 

 

   ▼ 우리나라 국기를 앞세운 우리나라 여행객들

 

   ▼ 이 오벨리스크는 화강암을 이음새 없이 한 개의 돌로 만들었다고 하며, 건국 기념일에 세워졌다고 함.

 

    ▼ 외부에서 본 프라하 성의 위용

 

   ▼ 구 시청사의 천문시계가 매시각 울릴 때마다 나팔을 울리는 장면

 

   ▼ 프라하 최대 번화가이자 '프라하의 봄'으로 유명한 바츨라프 광장

 

   ▼ 이로써 모든 일정을 끝내고 귀국길에 9시간 30분 간을 비행기에서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