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산/호남.아 ~ 하

2014.05.10 전남 보성 일림/제암산 철쭉 산행

redstone5 2014. 5. 14. 11:40

    어느 방향에서 올랐건 일림/제암산은 직장에서 2번, 부토산에서 이번까지 2번 그리고 지난해 이맘 때

    꽃보러 온다고 타산방에 참석한 것까지 합하면 5번째이다. 그리고 이 코스는 작년 이맘때에 이어 3번

    째코스이니 어느 정도 코스는 머리에 들어와 있는 곳이다. 거리도 거리지만 산행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오르막이 심해 힘들어 질 것이 걱정스러웠지만 대부분의 회원들은 무난히 산행을 끝마쳤다.

    그러나 산행의 궁극적인 목적인 꽃보기를 달성치 못했으니 오늘도 반토막 산행이었다고 자평할까?

 

    (산행개요)

  1. 산행날짜 : 2014.05.10(토)     날씨 : 맑음

  2. 산행시간 : 10시17분 ~ 17시33분(7시간15분)

  3. 이동, 도상거리 : 15.55km, 12.34km

  4. 평균속도  휴식포함 : 2.14km/h

                    휴식제외 : 2.52km/h

  5. 고도 : 829m ~ 278m(551m)

  6. 오르막 거리, 속도 : 7.27km, 2.21km/h

  7. 내리막 거리, 속도 : 7.48km, 2.60km/h

  8. 휴식횟수, 시간 : 2회, 1시간여

  9. 산행코스 :

      한치재 ~ 626봉 헬기장 ~ 일림산  ~ 골치산 ~ 사자봉 ~ 곰재산 ~ 제암산 ~ 제암산 자연휴양림    

     

       ▼ 산행의 위성궤적입니다. 우측 한치재에서 시작하여 좌측 제암산을 거쳐 하산했습니다.  

 

           ▼ 산행코스의 등고선 궤적입니다.

 

        ▼ 오르막 내리막의 순간순간이 쉬운 등로는 아니었음을 나타냅니다.

 

          ▼ 부산 서면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한 애마는 9시30분을 전후로 남해 고속도로를 벗어나 보성인터체인지로 빠집니다.

 

        ▼ 한치재로 가기 위해서는  18번 국도를 벗어나 845번 지방도를 이용하여 회천방향으로 이동합니다.

 

         ▼ 곳곳에 넓은 차밭이 가꾸어져 있습니다.

 

        ▼ 한치재에 도착했습니다. 보성은 차와 우리나라 판소리로 유명한 고장입니다.

 

           ▼ 보성쪽의 산행 안내코스도입니다. 산행코스는 전남 장흥과 보성으로 가르는 산능선입니다.

 

         ▼ 한치재에 하산하여 산행 준비중에 마하 회장님입니다.

 

         ▼ 산행 출발전 단체 사진입니다.

 

 

 

 

        ▼ 산행출발전 의식을 하고 있습니다. 북극성님,진이님,박연님게스트님,지로님게스트님입니다.

 

        ▼ 들머리인 한치재를 출발하고 있습니다.

 

       ▼ 일림산 정상까지는 4.7km가 남은 이정목을 통과합니다.

 

         ▼ '고들빼기꽃'입니다.

 

         ▼ '큰꽃으아리'입니다.

           미나리아제비과의 낙엽활엽수로서 산록지대의 숲 가장자리의 양지 바른 곳에서 잘 자랍니다.

 

         ▼ 앞에 보이는 바다가 고흥만이고, 멀리 거금도 적대봉이 조망됩니다.

 

            ▼ '국수나무'입니다.

 

           ▼ 약간씩 고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 한치재에서 출발하여 일림산 중간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 약간 급한 오르막에는 오르기 쉽게 손잡이 로프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 매남골로 빠지는 삼거리에 도착하여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 휴식후 제법 긴 오르막 계단을 올라갑니다.

 

    ▼ 고흥만을 배경으로 '수아님''송산님''하리 산행위원장님''박연님''코발트색바다 고문님'입니다.

 

         ▼ 고흥만을 배경으로 '그린비 후미대장님''코발트색바다 고문님'입니다.

 

             ▼ 첫봉우리인 626봉까지 가파르게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 626봉 철쭉동산입니다만 철쭉은 간데가 없고.....

 

             ▼ 지도상에는 이곳이 일림산으로 표시되어 있고, 현재 일림산은 삼비산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박연님' 626봉 인증샷입니다.

 

            ▼ 626봉에서 일림산 방향으로 길을 이어갑니다.

 

          ▼ 626봉 부근의 첫헬기장입니다.

 

           ▼ 헬기장 부근에서 바라본 일림산(삼비산) 정상으로 가는 산길이 멋지게 조망됩니다.

 

           ▼ 일림산 정상석 부근에서 인증샷하는 산객들을 당겼습니다.

 

        ▼ 헬기장을 지나 헬기장 삼거리라 표시되어있고, 회령마을로 하산하는 길입니다.

 

     ▼ 지나온 626봉을 뒤돌아봤습니다. 붉게 물들어 있어야 할 산야가 녹색으로.......

 

        ▼ 신록사이로 일림산 가는길이 멋지게 그려져 있습니다.

 

        ▼ 용추계곡 발원지 4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일림산 방향으로 이동을 계속합니다.

 

         ▼ 일림산 가는 길목 데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갑니다.

 

           ▼ 중식후 일림산(삼비산) 방향으로 길을 이어갑니다.

 

         ▼ 일림산(삼비산) 정상이 눈앞으로 다가옵니다.

 

       ▼ 일림산 능선 옆으로 멀리 제암산 정상이 조망됩니다.

 

        ▼ 제암산 정상의 암봉 전경입니다.

 

        ▼ 일림산(삼비산) 정상석 주변에 인증사진 찍는다고 인파가 몰려 있습니다.

 

         ▼ 626봉으로부터 일림산으로 이르는 지나온 산길을 뒤돌아 봤습니다.

 

           ▼ 봉수대 삼거리를 지나갑니다. 일림산 정상 쪽으로 이동을 계속합니다.

 

           ▼ 일림산(삼비산) 정상쪽으로 이동을 계속합니다.

 

        ▼ 정상 직전 삼거리입니다. 우측으로 이동하면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쪽입니다.

           우리도 정상에 올랐다가 우측 삼거리길로 하산해야 합니다.

 

          ▼ 정상 직전 삼거리 이정목과 같은 장소에 설치된 일림산 등산 안내판입니다.

 

       ▼ 일림산 정상으로 오르는 산행로입니다. 붉게 물든 철쭉이 만발해야하는데 시간상으로.....

 

          ▼ 일림산 중턱에서 바라본 우리가 지나온 626봉에서 이곳으로 오는 산행로가 조망됩니다.

 

     ▼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는 묘지가 한 기 있습니다.

 

           (일림산 개요)   

         높이 664m이다. 호남정맥이 제암산(779m)과 사자산(666m)을 거쳐 남해로 들어가기 직전에 솟은

         산이다. 산의 8부 능선에 형성된 무릎 높이 정도의 산죽밭과 정상 부근의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빼어난데, 북서쪽으로 사자산에서 제암산으로 벋은 호남정맥을 비롯해

         장흥군 천관산(723m)과 멀리 무등산(1,187)까지 한눈에 들어오고, 남동쪽 산 아래로는 득량만에서

         율포해수욕장을 거쳐 장흥군 안양면 해안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와 보성만 일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등산길은 단조로운 편이며 보통 회천면과 웅치면의 경계가 되는 한치에서 시작하고 하산은

         일림사를 거쳐 녹차 재배지, 혜성조류원, 금천 서초교를 지나 내려온다. 제암산봉수대를 연결

         하여 등산하는 경우도 많다. 산행 시간은 3시간 정도 걸린다.

         산 일대에는 차밭이 많아 이곳에서 생산되는 녹차가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서편제

         소리로 유명한 산 아래 도강과 영천 마을에서는 판소리 명창이 많이 배출되었다.[네이버 지식백과]

         일명 삼비산이라고도 하는데.....        

         (전라남도 보성군의 회천면 봉강리와 회령리, 웅치면 용반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고도:668m). 장흥에서는 옥황상제의 세 황비가 내려와서 놀았다는 설화를 간직한 '삼비산

        (三妃山)', 황비가 내려왔다 해서 '천비산(天妃山)', 일년 내내 마르지 않는 샘물에서 황비

        가 놀았다고 해서 '천비산(泉妃山)', 수많은 날을 신비한 안개로 뒤덮인다고 해서 '현무산

        (玄舞山)' 등으로 부른다. 장흥과 보성의 경계를 이루며 철쭉제가 열린 후 명성이 높아지자

        두 지역의 다툼이 있어 2006년 국토지리정보원은 일림산으로 지명을 고시하였다. 정상부에

        있는 30만평 규모의 철쭉 경관이 뛰어나다. 산 밑에는 사찰인 일림사가 있다.

 

 

           ▼ 일림산 정상석에서 북극성님,후리지아님(앞),마로먼로님,단미님입니다.

 

 

         ▼ 일림산 정상석에서 송산님이 추가 되었습니다. 장흥군에서는 아직도 이곳을 삼비산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 일림산 정상석에서 효천님과 교통부님 부부입니다.

 

 

           ▼ 일림산 정상석에서 새벽님입니다.

 

 

         ▼ 정상에서 내려오면 정상 오르기전 정상 첫번째 삼거리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입니다.

 

      ▼ '큰꽃으아리'입니다.

 

              ▼ 골치산에 도착했습니다.

 

       ▼ 철쭉이 군데군데 피어있지만 이미 시기를 놓쳐서 그런지 눈을 즐겁게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작은봉에서 골치재를 향해 이동을 계속합니다.

 

       ▼ 일부 구간은 힐링산책길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 골치재 4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잠시 휴식후 제암산 방향으로 길을 이어갑니다.

 

             ▼ 현위치 골치재 4거리 등산 안내도입니다.

 

        ▼ 골치재 4거리를 지나 사자산 방향으로 길을 이어 갑니다.

 

         ▼ 초가지붕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길을 이어갑니다.

 

        ▼ 뒤를 돌아서서 우리가 지나온 길을 잠시 조망합니다.

 

 

           ▼ 사자산 직전 제암산 휴양림으로 하산하는 삼거리 정자에 도착했습니다.

            힘에 부치는 회원은 이곳에서 제암산 휴양림으로 하산하고 나머지는 잠시 휴식후 사자산 방향으로 길을 이어갑니다.

 

          ▼ 사자산으로 오르는 길은 급한 경사길로 이번 산행에 최대의 난코스입니다.

 

         ▼ 여태 진행했던 길과는 달리 사자산은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고 급한 경사길로 이어집니다.

 

          ▼ 급한 오르막길을 안전가드에 의지하여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 사자산 오르막에서 우리가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봤습니다. 멀리 가운데 밋밋하게 솟은 산이 일림산 정상입니다.

 

       ▼ 제암산 자연휴양림이 있는 곳에 위치한 대산저수지 전경입니다.

 

      ▼ '조팝나무'입니다.

 

          ▼ 사자산 오르는 길의 급격한 경사길이 이어집니다.

 

         ▼ 사자산 오르는 데크 계단에서 '박연님'입니다.

 

          ▼ 사자산 오르는 데크 계단에서 멀리 일림산을 배경으로 '박연님'입니다.

 

          ▼ 사자산 오르는 데크 계단에서 멀리 일림산을 배경으로 '옥구슬님'입니다.

 

         ▼ 사자산 오르는 데크 계단에서 박연님 게스트님입니다.

 

       ▼ 사자산 오르는 데크 계단에서 '코발트색바다님'입니다.

 

         ▼ 장흥군쪽으로 경계가 바뀌니 일림산이라는 산명은 없어지고 자기들이 주장하는 삼비산이라는

           산명를 사용합니다. 사자봉까지는 200m 남았습니다.

 

          ▼ 사자산 가는 길의 암릉길이 이어집니다.

 

          ▼ 사자산의 사자 머리 부분입니다. 멀리 장흥읍이 조망됩니다.

 

         ▼ 장흥쪽에서 사자산으로 오르는 산행로가 선명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 사자산 정상 직전입니다. 사자산은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사자산에서 고흥반도를 배경으로 '박연님'입니다.

 

 

          ▼ 사자산에서 고흥반도를 배경으로 '옥구슬님'입니다.

 

 

         ▼ 사자산에서 고흥반도를 배경으로 '코발트색바다님'입니다.

 

 

       ▼ 사자산에서 고흥반도를 배경으로 '박연님 게스트님'입니다.

 

 

            ▼ 사자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꼬리부분에 해다된다고 해서 미산이라고도 합니다.

            

            (사자산 개략)

           전라남도 보성군의 웅치면 대산리와 장흥군 장흥읍 안양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668m).

             보성군의 진산이다. 호남정맥에 속하는 산으로, 제암산, 억불산과 함께 장흥을 둘러싸고 있다.

             곰재를 사이에 두고 제암산과 마주보고 있으며, 동서로 400m의 능선이 길게 뻗어 있다. 정상은

             거대한 암반으로 이루어졌다. 산 모양이 사자 형상을 하고 있어 사자산이라고 부른다 한다.

             거대한 사자가 엎드려 고개를 든 채 일어서려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장흥군 안양면 모령리 마을 쪽에서 보면 수사자가 앉아있는 모습이고, 장흥읍에서 보면 사자의

             머리쯤으로 생각되는 곳이 일본의 후지산을 닮았다 하여 장흥의 후지산으로도 부른다. 일제강점

             기에 일본인들이 후지산으로 불렀고 이곳에 쇠말뚝을 박았다고 전한다.

             1993년 큰불로 공무원이 순직한 후 매년 산신제를 지내며, 이후로는 산불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제암산 사이에 있는 능선은 철쭉 군락지대로 유명하며 매년 5월 철쭉제가 열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 사자산 정상에서 '박연님'입니다.

 

 

           ▼ 사자산 정상에서 '옥구슬님'입니다.

 

 

              ▼ 사자산 정상에서 '박연님 게스트님'입니다.

 

            ▼ 패러글라이딩장으로 가는 길이 사자산의 머리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가는 길이고, 우리는 제암산 방향으로 길을 이어갑니다.

 

 

     ▼ 사자산에서 제암산으로 가는 길에 설치된 전망대입니다.

 

           ▼ 사자산 전망대에서 송산님은 뭘 하시는지????

 

           ▼ 사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일림산(삼비산) 전경입니다.

 

          ▼ 사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제암산휴양림에 있는 대산저수지 전경입니다.

 

         ▼ 사자산을 내려와 제암산으로 가는 길은 힐링 산길입니다.

 

         ▼ 사자산에서 제암산 가는 길목에 있는 간재 삼거리 이정목입니다. 

 

        ▼ 현 위치 간재에 설치된 산행 안내판입니다. 우리는 제암산 방향으로 길을 이어 갑니다. 

 

        ▼ 간재를 지나 제암산 방향으로 길을 이어 갑니다.

 

       ▼ 제암산 가는길에서 뒤돌아본 사자산 전경입니다.

 

          ▼ 간재와 곰재사이에 설치된 철쭉제단이 있는 곳입니다.

 

         ▼ 630봉 철쭉제단 옆에 설치된 제암산 철쭉평원석에서 redstone입니다.

 

          ▼ 철쭉제단에서 '박연님'입니다.

 

 

          ▼ 철쭉제단에서 '박연님 게스트님'입니다.

 

 

           ▼ 철쭉제단에서 '옥구슬님'입니다.

 

 

           ▼ 철쭉제단 옆에 설치된 철쭉평원석에서 '박연님'입니다. 630봉입니다.

 

 

            ▼ 철쭉제단 옆에 설치된 철쭉평원석에서 '옥구슬님'입니다.

 

 

            ▼ 철쭉제단 옆에 설치된 철쭉평원석에서 '코발트색바다님'입니다.

 

 

            ▼ 철쭉꽃은 이미 시들고 없지만 철쭉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이어나아가고 있습니다.

 

            ▼ 곰재산 정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곰재산이 눈에 조망되기 시작합니다.

 

        ▼ 철쭉공원쪽으로 하산하는 3거리 이정목을 통과합니다.

 

         ▼ 곰재산 정상에서 '박연님''코발트색바다님'옥구슬님'송산님''박연님 게스트님'입니다.

 

         ▼ 멀리 제암산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 곰재로 이동하는 도중에 발견한 자연이 만든 돌탑입니다.

 

          ▼ 곰재를 통과합니다. 곰재에서 휴양림주차장으로 하산하는 4거리입니다.

 

            ▼ 약간의 오르막이 나타납니다.

 

             ▼ 제암산 이동중에 만난 기암입니다.

 

         ▼ 멋진 바위를 배경으로 '박연님'입니다.

 

          ▼ 멋진 바위를 배경으로 '코발트색바다님'입니다.

 

 

         ▼ 제암산 오르막에서 바라본 우리가 지나온 일림산 원근 조망입니다.

 

          ▼ 멀리 일림산을 배경으로 '박연님'과 '코발트색바다님'입니다.

 

 

           ▼ 제암산 정상석 아래 철쭉 군락지에는 그래도 철쭉을 즐길 수 있을만큼 피어있습니다.

 

 

           ▼ 장흥 제암산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삼거리 이정표를 통과합니다.

 

         ▼ 제암산 정상 직전 돌탑봉을 통과합니다.

 

       ▼ 제암산을 배경으로 '박연님'입니다.

 

          ▼ 제암산을 배경으로 '코발트색바다님'입니다.

 

 

         ▼ 제암산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 제암산과 철쭉동산을 배경으로 '송산님'입니다.

 

        ▼ 제암산과 철쭉지역을 배경으로 '코발트색바다님''박연님''송산님'입니다.

 

        ▼ 제암산 정상 암봉에는 선등하신 분들의 모습이 조망됩니다.

 

         ▼ 제암산 정상 직전에서 바라본 제암산 휴양림의 대산저수지와 멀리 일림산(삼비산)이 조망됩니다.

 

         ▼ 제암산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 제암산 직전 헬기장을 지나고 있습니다.

 

          ▼ 제암산 정상 암봉이 눈앞으로 다가옵니다.

 

          ▼ 제암산 정상으로 가는 데크계단에서 '옥구슬님'과 '박연님 게스트님'입니다.

 

        ▼ 장흥군 장동마을로 하산하는 삼거리가 제암선 정상직전에 있습니다.

 

           ▼ 제암산 정상으로 가는 데크계단에서 '송산님''박연님''박연님 게스트님'입니다.

 

          ▼ 데크계단에서 바라본 입석으로 '촛대봉'이 아닌가 합니다.

 

          ▼ 제암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제암산 정상 바로 밑의 철쭉의 향연입니다.

 

        ▼ 제암산 정상 암봉이 까다로와 등반을 금한다는 표식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 제암산 정상부근 이정표로 가지산 방향이 제암산 휴양림인 날머리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실질적인 제암산 정상석입니다.

 

           ▼ 제암산 정상암봉에서 '송산님'입니다.

 

           ▼ 제암산 정상암봉에서 '박연님 게스트님'입니다.

 

 

            ▼ 제암산 정상 암봉을 배경으로 '박연님'입니다.

 

 

        ▼ 제암산 정상 암봉을 배경으로 '옥구슬님'입니다.

 

      ▼ 제암산 정상을 지나 하산길에 만난 입석입니다. 인공적으로 세운 것 같지만....

 

       ▼ 제암산 정상을 지나 하산길에 바라본 정상 암봉 전경입니다.

 

       ▼ 휴양림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휴양림까지는 2km 남았습니다.

 

       ▼ 급한경사길이 지나고 다소 완만한 길이 이어집니다.

 

 

       ▼ 휴양림 1km이정표를 통과합니다.

 

         ▼ 날머리가 가까와집니다.

 

 

          ▼ 제암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했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긴 산행은 끝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