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행은 합천 가야산국립공원내 남산제일봉(南山第一峰, 1054m)을 찾았습니다.
남산제일봉은 이번이 세번째 산행이고,
첫번째 산행은 오래전 거창 우두산, 별유봉을 거쳐 긴 산행으로 녹초가 되었던 기억이 있고,
두번째 산행은 몇 년전 이 코스로 산행한 적이 있어 그렇게 낯선 산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찾아보지 못한 산이라 설레임으로 산행에 임했는데,
그 당시보다는 데크등이 보강되어 안전이 많이 확보되어 있었습니다.
당초 산행은 3코스 형태로 지행키 위해
A코스는 해인사 소리길 약 11km,
B코스는 남산제일봉 약 7km,
C코스는 A코스 + B코스 약 17km 정도로 정해서 각각 체력껏 달리기로 정했지만
들머리 찾는데 약 1시간 이상을 소모한 끝에 시간부족을 이유로 C코스는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남산제일봉의 청량사 방면의 등로는 금강산과 같은 기암괴석으로 급한 오르막이 형성되어
있어 힘들게 올라야 하는데 멋진 경치에 힘든 줄도 모르고 정상까지 오르게 되고,
기암괴석과 날카로운 암봉들이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 온 산을 덮고 있으나,
설악이나 월악처럼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오묘한 수석전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친근감이
드는 산이기도 하며,
돼지골로의 하산길은 완만하고 그늘이 햇살을 막아주는 육산의 등로로 힘들지 않게
하산길에 임할 수 있습니다.
남산제일봉은 매화산의 주봉이지만, 국립공원의 주봉인 가야산의 칠불봉(七佛峰, 1432m),
상왕봉(上王峰, 1430m)의 유명세에 떠밀려 빛을 발휘하고 잇지 못하는 산입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양팡진 짧은 암릉구간이 타봉우리보다 더 빼어난 산행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산입니다.
남산제일봉은 가야산과 정면으로 위치해있으며, 만추의 단풍으로 유명한 홍류동계곡을
가운데 두고 북쪽으로 가야산이 있다면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산입니다.
※ 가야산국립공원
경상북도 성주군, 경상남도 합천군과 거창군의 3개군에 걸쳐있는 공원으로,
1972년 10월 13일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었으며,
넓이는 합천군이 약44㎢, 성주군이 약31㎢, 거창군이 약3㎢에 포함되고,
명칭은 합천지역의 대가야국 최고의 산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가야산 국립공원에 포함된 산봉우리는
칠불봉(1432m), 상왕봉(1430m), 두리봉(1135m), 깃대봉(1086m), 단지봉(1039m),
남산제일봉(1054m), 의상봉(1046m), 동성봉(1290m)의 1000m 이상의 연봉들이
해인사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남산제일봉이 속해있는 매화산의 이름은 산능선의 바위들이 마치 매화꽃이 핀 것처럼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매화산은 매화봉(梅花峰, 954m)과 남산제일봉(1010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찾은 남산제일봉은 천년고찰 청량사를 품고 있으며,
청량사는 남산제일봉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로서 정확한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9세기경으로 추정) 삼국시대 최치원선생이 즐겨찾았다는 기록이 있어 신라시대 때
창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하며,
경내에는 청량사석등, 청량서석조서고여래좌상, 청량삼층석탑 등 3점의 보물을 소장하고
있는 사찰입니다.
(산행개요?)
1. 산행날짜 : 2018.06.09(토) 날씨 : 매우 맑음
2. 산행시간 : 11시06분 ~ 15시47분(4시간40분) - 후미 시간이므로 의미 없음
3. 이동, 도상거리 : 7.06km, 6.75km
4. 평균속도 휴식포함 : 1.51km/h
휴식제외 : 1.87km/h
5. 고도 : 1069m ~ 409m(660m) _ 최고 고도가 1054m이므로 오차 참조
6. 오르막 거리, 속도 : 3.75km, 1.41km/h
7. 내리막 거리, 속도 : 3.06km, 2.73km/h
8. 휴식횟수, 시간 : 2회, 50분
9. 산행코스
청량마을 ▷ 청량사 ▷ 암릉 ▷ 남산제일봉 정상 ▷ 돼지골 ▷ 해인사관광호텔
▷ 해인사 주차장
▼ 당초 남산제일봉의 산행코스지도입니다.
▼ 남산제일봉의 위치를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가늠해봅니다.
▼ 남산제일봉 산행궤적입니다. 청량마을에서 출발하여 해인사주차장에서 종료합니다.
▼ 등고선상에 나타낸 산행궤적입니다.
▼ 산행 해발고도표 입니다. 고도표상으로는 꾸준히 올랐다가 평범하게 하산하는 모습입니다.
▼ 11:00(00h00m) 청량마을 입구에서 버스를 하차합니다.
이 코스대로면 버스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위치였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청량사 입구까지
버스 진입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 11:00(00h00m) 버스에서 내려 화장실이 있는 황산저수지 앞까지 포장도로를 따라 이동합니다.
▼ 11:07(00h07m) 청량사까지는 청량마을에서 1.2km 거리입니다.
▼ 11:09(00h09m) 청량마을 안길을 통해 청량사까지 이동합니다.
▼ 11:09(00h09m) '바디나물'입니다.
▼ 11:09(00h09m) '개망초'입니다.
▼ 11:11(00h11m) 청량마을을 지나자 청원도에원(靑푸를청,園동산원,陶질그릇도,藝재주예,
院집원)이 나타납니다.
▼ 11:11(00h11m) '보리수' 열매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 11:12(00h12m) '노랑코스모스'입니다.
▼ 11:12(00h12m) '수레국화'로 토종야생화가 아니고 수입종입니다.
▼ 11:12(00h12m) '끈끈이대나물'입니다.
▼ 11:13(00h13m) '수레국화'입니다.
▼ 11:14(00h14m) '청량사' 1km전방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11:15(00h15m) 남산제일봉 2.9km라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11:16(00h16m) 산꾼들이 하산시 필요할 것 같아서 한 장 찍어 왔습니다.
▼ 11:16(00h16m) 오르막 아스팔트를 따라 올라가자 황산저수지 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11:17(00h17m) 저수지 둑 앞에 잘 관리된 공중화장실이 나타납니다.
▼ 11:17(00h17m) 제법 규모가 있는 황산저수지 전경입니다.
▼ 11:18(00h18m) 청량사 못미쳐 대형버스 정류장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어느길을 따라 어떻게 올라왔는지는 아직도 궁금합니다.
▼ 11:18(00h18m) '미나리아제비'입니다.
▼ 11:18(00h18m) '별꽃'입니다.
▼ 11:27(00h27m) 산행시작 약27분만에 청량사 입구 매표소에 도착합니다.
▼ 11:27(00h27m) 여기도 예외없이 국립공원 입산제한시간제가 실시되고 있었습니다.
▼ 11:27(00h27m) 탐방로 안내도로 우리는 현위치에서 청량사, 남산제일봉,
돼지골탐방지원센타를 거쳐 해인사관광호텔로 하산합니다.
▼ 11:27(00h27m) 청량사 입구 매표소 앞에도 소형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11:27(00h27m) 산행거리를 요약해서 표시해둔 안내도입니다.
▼ 11:30(00h30m) 매표소 전경입니다. 입장료가 인당 천원입니다.
▼ 11:30(00h30m) '기린초'입니다.
▼ 11:35(00h35m) 청량사 사찰명석입니다.
(청량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海印寺)의 말사이다.
창건에 관한 기록은 없으나 『삼국사기』에 최치원(崔致遠)이 이곳에서 즐겨 놀았다고
하였으므로 신라 말기 이전에 창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구전에 의하면 이 절이 해인사보다 먼저 창건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절은 오랫동안 폐사가 되었다가 1811년(순조 11)회은(晦隱)이 중건할 때 3칸의
법당과 요사채를 지었으며, 최근에 주지 경암(景庵)이 요사채를 중건하고 법당을 중수하였다.
일반적인 산지 가람에서의 유형을 따라 석축을 높이 쌓고 그 위에 가람을 이룩하였다.
사지 근처에는 다양한 신라시대 석물(石物)들이 산재하는데,
그 중에는 불상·불탑·석등(石燈)이 잘 갖추어져 있다.
이들은 월류봉(月留峰) 아래 남북 일직선상에 놓여 있으며, 모두가 건립 당시의 조각예술을
대변하는 빼어난 작품이다.
이 중 보물 제265호로 지정되어 있는 석조석가여래좌상은 경주석굴암 불상의 유형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
석굴암이 경도(京都)의 장인(匠人)에 의하여 조성된 8세기를 대표하는 걸작이라면,
이 불상은 지방의 장인에 의하여 이룩된 9세기를 대표하는 수작이다.
또한, 보물 제266호로 지정된 삼층석탑은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의 석탑형식을 보이고 있다.
조각수법이 경쾌하고 우아한 작품이며,
1958년 수리할 때 3층 옥신에 사리공(舍利孔)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보물 제253호로 지정된 석등은 9세기 석등을 대표할 만한 수작이다.[네이버 지식백과]
▼ 11:40(00h40m) 청량사 입구에서 바라본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월류봉 전경입니다.
▼ 11:41(00h41m) 바위의 생긴 모습이 범상치 않습니다.
▼ 11:41(00h41m) 청량사 입구에 와송도 한그루 서 있었습니다.
▼ 11:42(00h42m) 청량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물들을 설명한 안내문입니다.
▼ 11:43(00h43m) 감로당(甘달감,露이슬로,堂집당)이란 현판으로 보니 아마 요사체인것 같습니다.
▼ 11:43(00h43m) 설영루(雪눈설,影그리자영,樓다라루)는 설법전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11:43(00h43m) 설영루 누각 아래에서 바라본 대웅전 전경입니다.
▼ 11:44(00h44m) 대웅전과 삼층석탑이 보이는데 시간관계상 여기서......
▼ 11:44(00h44m) 대웅전 뒤로 보이는 월류봉 전경입니다.
'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청량사(淸凉寺)는 “월류봉 아래에 있다.
일찍이 최치원이 이곳에서 노닐었다(在月留峯下 崔致遠 嘗遊于此-권30 「합천군」
<불우(佛宇)>조)”는 구절이 있다.'에서 월류봉의 유래를....
▼ 11:45(00h45m) 청량사 화장실 옆으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 11:46(00h46m) '청량동 탐방로'란 입구를 통해 본격적인 산행이 이루어집니다.
▼ 11:46(00h46m) 안내도를 보면 전망대에서 정상까지는 매우 어려운 코스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11:47(00h47m) 탐방로 입구를 통과하자 서서히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 11:48(00h48m) 청량사에서 남산제일봉 정상까지는 4번 등로로 표시되는 것 같습니다.
현위치에서 정상까지는 약 1.8km의 등로가 남았습니다.
▼ 11:57(00h57m) '싸리나무꽃'입니다.
▼ 12:01(01h01m) '벌깨덩굴'입니다.
▼ 12:08(01h08m) 돌계단이 지속 오르막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 12:08(01h08m) 현재 위치표시목 2번을 통과합니다. 약400m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 12:21(01h21m) 가파른 오르막 계단에서 잠시 땀을 훔칩니다.
▼ 12:27(01h27m) '돌양지꽃'입니다.
▼ 12:30(01h30m) '정금나무'입니다.
(정금나무?)
키는 2~3m이고 어린가지는 회갈색이며 선모가 있다.
잎은 어긋나는 긴 난형이고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어린잎은 붉은빛이 돌며 앞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길이가 4~5㎜ 정도의 종(鍾) 모양인 꽃은 6~7월경 새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는데
모두 아래쪽으로 향하고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진다.
가을에 붉게 익는 열매는 지름이 6~8㎜인 장과로 둥글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고, 열매는 식용이며 방광염·신우염·구토·임질·하리·발진 등의 치료에
사용하고, 수렴제·이뇨제·건위제로도 쓰인다.
▼ 13:07(02h07m) 약30분간의 점심시간을 이곳에서 갖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 13:09(02h09m) 곳곳에 가파른 오르막 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13:10(02h10m) 합천 해인사 아래 가야면 지역 전경입니다. 운무로.....
▼ 13:10(02h10m) 점심식사 장소 뒷편 뾰족한 암봉 전경입니다.
▼ 13:11(02h11m) 멋진 바위능선을 조망합니다.
▼ 13:11(02h11m)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야산 상왕봉 전경으로 운무로 정상부근은 ......
▼ 13:11(02h11m) 현위치 전망대입니다.
▼ 13:13(02h13m) 전망대에서 바라본 진행해야할 방향입니다.
▼ 13:13(02h13m) 뾰족바위 우측옆으로 지나가야합니다.
▼ 13:20(02h20m) 현위치표시목 4-3번목으로 정상까지 0.9km 남았습니다.
▼ 13:22(02h22m) 이동중 노송나무 밑에 조그마한 돌무더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 13:29(02h29m) 이름이 있는 입석같은데........
▼ 13:29(02h29m) 암릉능선 좌측 뒤로 남산제일봉 정상이 조망되기 시작합니다.
▼ 13:30(02h30m) 바위를 따라 설치된 철계단의 급경사가 가파릅니다.
▼ 13:31(02h31m) 전망대에서 바라본 매화산쪽 전경입니다.
▼ 13:31(02h31m) 멋진 바위 전경입니다.
▼ 13:31(02h31m) 바위틈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양지꽃'입니다.
▼ 13:32(02h32m)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뾰죡바위와 좌측 정상 전경입니다.
▼ 13:33(02h33m) 지나온 바위능선 전경입니다.
▼ 13:34(02h34m) 바위틈에 생명력을 이어가는 '양지꽃'입니다.
▼ 13:36(02h36m) '고산철쭉'입니다.
▼ 13:38(02h38m) 바위틈사이로 이어지는 급한 철계단 전경입니다.
▼ 13:40(02h40m) 뾰죡바위 위쪽에 설치된 데크시설 전경입니다.
▼ 13:40(02h40m) 데크시설에서 바라본 가야면 전경입니다. 이동해온 좌측능선 전경입니다.
▼ 13:40(02h40m) 데크시설에서 바라본 가야산 방향으로 운무로 정상 확인이 어렵습니다.
▼ 13:44(02h44m) 뾰죡바위에 설치된 데크계단 시설 전경입니다.
▼ 13:44(02h44m) 멋진 바위전경입니다.
▼ 13:46(02h46m) 지나온 길을 뒤돌아본 바위전경입니다.
▼ 13:50(02h50m) 정상쪽을 향해 급한 오르막 계단이 이어집니다.
▼ 13:52(02h52m) 바위사이로 이어지는 게단이 연속됩니다.
▼ 13:54(02h54m) 정상쪽 암봉 전경입니다.
▼ 13:57(02h57m) 정상 300m전방 위치표시목04-04입니다.
▼ 13:58(02h58m) 직벽 바위 아래로 이동합니다.
▼ 13:59(02h59m) 꽃이름을????
▼ 14:01(03h01m) 정상을 오르는 마지막 오르막 긴계단입니다.
▼ 14:13(03h13m) 계단에서 뒤돌아본 지나온 암릉능선입니다.
▼ 14:14(03h14m) '함박꽃'입니다.
▼ 14:16(03h16m) 계단전망대에서 바라본 해인사 전경입니다.
▼ 14:16(03h16m) 계단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암릉능선이 멋지게 조망되고 있습니다.
▼ 14:17(03h17m) 계단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암릉 전경입니다.
멀리 뾰죡한 바위봉우리 아래가 점심식사를 한 곳입니다.
▼ 14:18(03h18m) 정상에 설치된 경관 안내도입니다.
▼ 14:18(03h18m) 정상에서 바라본 해인사 방향으로 시야가 좋지 않습니다.
▼ 14:19(03h19m) 정상에서 치인주차장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 14:20(03h20m) 남산제일봉 정상석 전경입니다. 산행시작 3시간20분이 지나갑니다.
▼ 14:21(03h21m) 정상에서 하산길 방향 전경입니다.
▼ 14:24(03h24m) '고산철쭉'입니다.
▼ 14:26(03h26m) 남산제일봉 100m를 지나온 이정표입니다.
▼ 14:26(03h26m) 정상에서 치인주차장 방향 등로는 3번 등로로 3-5번목을 지나갑니다.
▼ 14:26(03h26m) 하산길 계단 전경입니다.
▼ 14:29(03h29m) 하산길에 만난 스크류같은 바위를 만납니다.
▼ 14:38(03h38m) 위치표시목 3-4번 목을 지나갑니다.
▼ 14:38(03h38m) 녹음 우거진 터널사이로 내리막 데크계단이 이어집니다.
▼ 14:40(03h40km) 하산중 안부를 만나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 14:40(03h40km) 안부에 있는 이정표로 종료 2.4km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 14:44(03h44km) 하산길은 여유롭고 편한한 하산길로 이어집니다.
▼ 14:49(03h49km) ㅊ윛표시목 3-3번목 치인주차장 2.1km 전방입니다.
▼ 14:49(03h49km) 푸른 수목사이로 하산길이 이어집니다.
▼ 14:58(03h58km) 치인주차장 1.7km 전방 이정표를 통과합니다.
▼ 14:58(03h58km) 위치표시목 3-2번목 치인주차장 1.7km전방입니다.
▼ 15:06(04h06km) 하산중 첫계곡물을 만납니다.
▼ 15:06(04h06km)수목 우거진 하산길이 이어집니다.
▼ 15:10(04h10km) 위치표시목 3-1 치인주차장 1.1km전방을 지나갑니다.
▼ 15:10(04h10km) 하산길은 수목이 우거져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15:11(04h11km) 계곡에는 데크교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15:11(04h11km) 치인주차장 1km전방으로 현재 높이 해발 600m입니다.
▼ 15:12(04h12km) 계곡의 시원한 물에서 땀을 씻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15:18(04h18km) 하산이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에 만난 휴식시설입니다.
▼ 15:19(04h19km) 해인관광호텔에 도착합니다.
▼ 15:19(04h19km) 가야산 깃대종에 관한 설명입니다.
▼ 15:20(04h20km) 돼지골탐방로 입구로 날머리에 해당됩니다.
▼ 15:20(04h20km) 날머리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안내문들입니다.
▼ 15:20(04h20km) 날머리에 설치되어 있는 국립공원 안내도입니다.
▼ 15:40(04h40km) 날머리에서 바라본 가야산 전경으로 아직도 운무속에서.....
▼ 날머리에서 만난 컴프리꽃으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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